Day 2: ADAS와 자율주행을 위한 개발 솔루션 및 종합적 테스팅 장비
dSpace

Dspace는 여러분야 중 자동차, 온/오프라인 상용차, 에너지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가진 회사로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파워트레인, e-모빌리티, V2X 및 커넥티드 서비스 통신 시스템 등의 솔루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Dspace의 전시회 부스에서는 ADAS, 자율주행, 카메라, 레이더와 라이다, 인지 알고리즘 개발 솔루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람의 눈 역할을 해주는 Ladir 카메라 시뮬레이션 역할을 해주는 제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자율주행 기능을 갖고 있는 종합적 테스팅 장비도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Dspace의 한국지사 담당 이슬 매니저는 특히 한국 자동차 시험 시장에 대해 설명하며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통신 쪽에 대한 솔루션이 많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자동차에 연결하는 부품들이 많아지고 통신 라인들이 복잡해지고 있는데, 통신에 대한 개발 제품이나 솔루션들이 앞으로 많이 다양화 될것 같아 보인다"라고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는 자동차 전문 기업을 타겟으로 한 전시회로 알려져 있지만

자동차 기술은 항공이나 농기계 건설 장비 로봇 드론 등에도 적용가능한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라고 생각한다. 또, 군사 군방에 관련된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하는 분들이 이 전시회에 참여해도 얻고 가는 것들이 많을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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